
[한국Q뉴스] 용인서부소방서는 23일 구급대원의 감염 노출 예방과 안전한 현장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구급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감염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감염대책 수립·시행 △구급대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감염사고 발생 시 조치 및 추후관리 △구급대 감염관리 이행실태 점검 △119감염관리실 운영 및 의료폐기물 관리 방안 등 감염관리 전반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구급대원의 건강 보호와 감염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구급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은석 서장은 “구급대원의 안전이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체계적인 감염관리와 건강관리를 통해 안전한 구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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