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6년 제2차 자립지원위원회 개최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및 자립 역량 강화에 집중

김덕수 기자
2026-06-23 12:38:03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한국Q뉴스] 영천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6년 제2차 자립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립지원위원회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기구로 의료기관·학계·복지 관계자, 공무원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심의 안건으로 신규 자립 대상자 2명 선정과 기존 자립 대상자 3명의 자립 지원 계획 재수립이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대상자의 자립 의지와 생활 여건,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진행했다.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자립지원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자립주택 확보, 일자리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