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국민돌봄AI 앱’ 경남 최우수사례 선정

2026년 경상남도 지역정보화 분야 평가에서 성과 인정

김덕수 기자
2026-06-23 12:45:11




양산시, ‘국민돌봄AI 앱’ 경남 최우수사례 선정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는 2026년 경상남도 지역정보화 분야 평가에서 ‘국민돌봄 AI 앱’ 사례로 최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부터 경남도내 시·군에서 시행한 지역정보화 관련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양산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보호자와 피보호자가 전화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한 점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 돌봄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산시는 2024년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 공무원 연찬회에서도 ‘클라우드 전환 우수사례’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어, 정보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사례 선정은 시민 중심의 정보화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고 행정 현장에 접목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행정과 기술을 접목한 실효성 있는 정보화 정책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