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새마을회, 장마철 대비 ‘안전한 빗물길 만들기’ 추진

장마철 대비 도로변 배수구 정비로 안전한 서종면 조성 앞장

김인수 기자
2026-06-23 12:38:52




서종면 새마을회, 장마철 대비 ‘안전한 빗물길 만들기’ 추진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서종면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오전 6시부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도로변 배수구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배수구에 쌓인 낙엽과 토사, 각종 퇴적물을 제거하며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안전을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종면 새마을회는 매년 장마철을 앞두고 배수구 정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재난 예방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서종면 김동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순자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새마을회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며 “새벽부터 함께해 준 회원들의 정성이 올여름 자연재해 예방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지역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난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행정에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새마을회와 함께 안전한 서종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종면 새마을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꽃길 조성, 자원재활용 운동,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