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청소년 안전망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6-23 12:43:20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부안군 제공)



[한국Q뉴스] 부안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안교육지원청, 학교지원단, 부안고용센터 등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올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위기청소년 특별 지원 및 청소년안전망 긴급 지원 대상자 3명을 심의·선정했다.

선정된 위기청소년들에게는 각자의 상황에 맞춰 생활지원금, 자립지원금, 심리검사비 등이 맞춤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각 기관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 지원 체계의 일환인 위원회는 지역내 발견된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연계기관 간 지원을 활성화해 청소년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