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장미칼국수, 군산시 중앙동 착한가게 동참

군산 중앙동, ‘장미칼국수’착한가게 22호점 지정

김상진 기자
2026-06-23 08:36:52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 중앙동은 2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장미칼국수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

양민례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착한가게 가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장미칼국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미칼국수는 1983년 문을 연 군산을 대표하는 칼국수 전문점으로 30년 이상 오래도록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백년가게로 지정된 곳이다.

중앙동은 앞으로도 착한가게, 착한가정 등 민간 나눔 자원을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