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부식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라면, 계란, 만두 등 다채롭고 실속 있는 식재료로 정성껏 꾸린 부식 상자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홀로 지내는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등 밀착형 복지를 실천하며 온정을 나눴다.
해당 사업은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사업을 통해 협의체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촘촘하게 발굴하고 추천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7가구를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부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주변 이웃들의 관심과 추천 덕분에 이렇게 따뜻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영병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가장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발굴과 추천 덕분에 정말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며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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