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1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건강관리 컨설팅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 건강 복지계획의 신규사업으로 보건 전문가와 환경 전문가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체크와 건강관리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위생관리 방법 안내와 기본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현장 활동에 참여한 배경석 진천읍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위생과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석현 민간위원장은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의 욕구와 필요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향후 취약계층 위생 안전 방역사업과 연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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