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원,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충북예선 운영

23일(화), 도내 창업동아리 대상 설명회 열고 본격 운영 돌입

김덕수 기자
2026-06-23 06:46:58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학생 창업동아리의 창업가정신 함양과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충북예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지역과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창업가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이며 오는 7월 6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는다.

이후 서류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창업동아리 10팀을 선발하며 상위 입상팀은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예선과 전국결선에 충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진로교육원은 충북예선 운영에 앞서 23일 참가 희망 동아리와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대회 운영 방향과 참가 방법, 온라인 창업체험 플랫폼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도내 16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지역과 삶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