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자원순환데이 상점 하반기 운영…주민 참여 혜택 강화

친환경 생활용품 보상품 추가로 자원순환 참여 동기 높여

김덕수 기자
2026-06-23 06:50:46




성북구, 자원순환데이 상점 하반기 운영…주민 참여 혜택 강화 (성북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촉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원순환데이 상점’의 하반기 운영을 7월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데이 상점’ 이 운영되는 장소는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 1층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종이팩, 재사용 가능한 충전지, 플라스틱 장난감을 가져오면 교환 기준에 따라 보상품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교환은 1인 1일 최대 5매까지 가능하다.

특히 하반기 운영에서는 기존 10L 종량제봉투 외에 수세미, 대나무 칫솔, 신문지 연필 세트, 설거지바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보상품으로 추가해 주민 참여 혜택을 확대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원순환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자원순환데이 상점에 적극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순환을 쉽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성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