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으로 채운 나눔의 하루 풍산읍, 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참사위봉사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협력으로

김덕수 기자
2026-06-23 07:03:23




구슬땀으로 채운 나눔의 하루 풍산읍, 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안동시 제공)



[한국Q뉴스] 안동시 풍산읍은 지난 6월 21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참사위봉사단,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세대는 오랜 지병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주택 내 외부에 생활용품과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의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주택 진입로의 잡목 잡초 제거 등 사전 정비 작업을 포함해 집 안팎의 적치물 정리, 생활폐기물 및 폐가전제품 처리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진행됐다.

특히 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단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봉사활동에 임했다.

참사위봉사단은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안세곤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 세대가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풍산읍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참사위봉사단과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