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군은 23일 관성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약 6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주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품위생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교육, 친절서비스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보관까지 단계별 위생관리 요령과 식중독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조학근 식품안전팀장은 “이번 위생교육은 기존 영업주들이 법정교육을 이수하고 영업장 위생관리 기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과 친절한 외식서비스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보수교육을 반드시 이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행법에 따라 위생교육을 기한 내 이수하지 않을 경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
군은 대상 영업주들이 기간 내 교육을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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