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로구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을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은 청소년과 가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는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제2회 대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대회는 오는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양미래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청소년 및 가족이며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종목은 8월 15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며 본선과 결선은 8월 29일 현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e스포츠 대회와 함께 레트로게임존, 로블록스, 루미큐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구로구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e스포츠는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건전한 게임 문화를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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