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가 지역 대표 생활체육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일 단양테니스장과 단양공설정구장에서 열린 ‘2026 단양군수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는 단양·제천·영주·영월·충주 등 5개 시·군 선수와 단양군 관내 테니스 클럽 회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단양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수배 테니스대회 운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단양군과 단양군의회, 단양군체육회가 후원해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는 관내 클럽부 경기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동호회 소속 차승도 주무관과 임숙 주무관은 공식 대회 첫 출전임에도 2승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신규 회원에게는 테니스 레슨비 24만원을 지원해 누구나 부담 없이 테니스를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군청 테니스동호회 회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참여를 적극 지원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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