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텃밭 연계 특화사업 ‘랜선 텃밭을 부탁해 1차’ 가 6월 19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했다.
‘랜선 텃밭을 부탁해 1차’는 식생활 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체험관에서 운영 중인 텃밭을 분양받아 어린이들이 감자의 성장 과정을 SNS 를 통해 사진과 영상으로 관찰하고 성장 과정 중 체험관에 방문해 물주기 체험에 참여한 후 감자를 직접 수확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 △식재료의 소중함 인식 △편식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0가정, 보호자 47명, 어린이 49명이 참여했다.
또한, 활동을 마친 후에는 체험관 내부 관람을 통해 식품·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놀이형 체험으로 익히며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물의 성장 과정을 SNS 를 통해 꾸준히 관찰하고 직접 수확까지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식재료의 소중함을 배우고 편식 예방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강현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체험관은 작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체험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체험관 홈페이지 및 SNS 에서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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