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6월 19일 여성 특화 직업교육훈련인 ‘공예 방과후 늘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4월 6일부터 약 두 달 반 동안 진행됐으며 총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방과후학교와 아동교육기관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과정은 공예·미술 분야의 전문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창의적인 공예 프로그램 기획 및 지도 방법 등 다양한 교육 내용을 제공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경력단절로 인해 재취업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즐거움을 전하는 따뜻한 강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 평생학습과장은 “교육생들이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취업상담, 구인정보 제공 등 사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개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비롯해 경력단절 여성 대상 직업상담,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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