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 자율방범대원 2,000명 한자리에…아산서 화합의 장

심폐소생술·교통수신호 경연 첫 도입…전국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6-22 11:25:41




전국 17개 시·도 자율방범대원 2,000명 한자리에…아산서 화합의 장 (아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아산시는 지난 20일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 주최, 충청남도자율방범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전국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 가 전국 17개 시·도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김태국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장의 대회사와 유한종 충남자율방범연합회장의 환영사를 통해 자율방범대의 사명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전국 자율방범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직무역량을 겨루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회 최초로 심폐소생술과 교통수신호 경연을 도입해, 단순 체육행사를 넘어 실제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성을 평가하는 실전형 직무경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전국 자율방범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아산에서 뜻깊은 대회가 4년 만에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아산의 매력과 따뜻한 정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