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나눔, 화합을 담은 ‘대덕 글로컬 상생장터’ 성황리 마무리

우천 속에도 주민과 외국인 주민의 발길 이어져

김인수 기자
2026-06-22 11:35:58




환경과 나눔, 화합을 담은 ‘대덕 글로컬 상생장터’ 성황리 마무리 (안성시 제공)



[한국Q뉴스]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20일 대덕면 내리 제25호 공원에서 지역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2026 대덕 글로컬 상생장터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과 외국인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상생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 판매, 세계 음식 체험, 환경교육, 생활용품 리폼 체험, 정신건강증진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활동 전시를 통해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주요 사업 성과를 소개하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깜짝 OX 환경 퀴즈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행사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업 활동’을 펼쳐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직접 실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더욱 깊이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컬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