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지난 20일 전통문화전수관에서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6주년 기념 호국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 진안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물놀이, 시 낭송, 전쟁가요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전개된 호국음악회를 통해 참전유공자와 군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는 6·25전쟁에서 희생한 모든 영령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헌신과 투쟁을 되새기기 위해 모였다”며 “이번 음악회가 당시의 아픔과 갈등을 기억하며 역사적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다짐하며 한층 더 긴밀히 단결해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마음을 모아주신 군민들과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 진안군지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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