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감자 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김인수 기자
2026-06-22 10:53:23




오산시 세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감자 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세마동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세마동부녀회는 지난 19일 외삼미동 텃밭에서 사랑의 감자 수확 행사를 실시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을 비롯해 세마동 관내 단체장과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지난 3월 세마동 단체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심고 정성껏 가꾼 것으로 많은 이들의 노력 끝에 결실을 맺었다.

수확된 감자는 세마동 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신정순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회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정성껏 가꾼 감자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단체 회원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마동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