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의원,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정원지원센터 신축공사 추진현황 점검

김인수 기자
2026-06-22 10:40:46




김태희 의원,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정원지원센터 신축공사 추진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 및 정원지원센터 신축공사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건축시설과와 정원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축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 계획, 예산 집행 상황 등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 및 정원지원센터는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지방정원의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총사업비 28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912㎡,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 내에는 교육·전시공간과 사무공간을 비롯해 카페, 가든숍, 매표소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사업은 지난 6월 착공 이후 현장사무소 설치와 자재·장비 조달 등 초기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태희 의원은 “경기지방정원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녹색문화·생태관광 자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정원의 가치를 체감하고 다양한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경기지방정원이 도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경기지방정원의 조성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목원·정원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시민정원사 양성 확대, 아동·청소년과 가족체험 교육 공간 확충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