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소재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 에듀파크시티점은 22일 대월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 80kg을 기탁했다.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 에듀파크시티점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방과 후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원 25명 규모로 운영된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숙제 지도, 독서 활동,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올해 6월 개소한 센터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첫 공식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주원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서는 센터 내부의 돌봄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발을 딛고 있는 지역사회 전체가 건강하고 따뜻해야 한다”며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센터 아동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고 공헌하는 돌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새로운 출발과 동시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 에듀파크시티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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