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 덕과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8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활동 중 어지럼증, 두통,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그늘진 곳에서 휴식을 취한 후 노인일자리 담당자에게 알리도록 강조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과 교통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박종만 덕과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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