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D-100 본격 카운트다운

올해 축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 글로벌 K-콘텐츠 축제로 도약 예고

김상진 기자
2026-06-22 10:55:48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D-100 본격 카운트다운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이자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가 개막 D-100일을 맞아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23일 지평선 축제 개막 D-100을 맞이한다.

시는 전 세계에 K-농경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세부 프로그램 점검 등 전방위적인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5일간 전북 김제시 일원 벽골제 중심으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개천절 연휴 및 가을 행락철과 맞물려 있어, 많은 국내외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김제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통 농경문화에 현대적 감각과 글로벌 트렌드를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황금 들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 입석줄다리기 등 대표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하는 한편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싸리콩이게임, 아궁이 쌀밥짓기 등 융복합 K-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축제 기간인 5일 내내 전통 벽골제를 배경으로 가을밤의 낭만을 극대화할 ‘초대형 불꽃놀이쇼’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올해 제28회 축제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글로벌 콘텐츠로 재해석해 선보일 것”이라며 “남은 100일 동안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축제 D-100일을 기념해 23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트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