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비옥한 들판과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한 대신면 옥촌2리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상반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옥촌2리는 매주 나흘 동안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마을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를 통해 다져진 이웃 간의 정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은 대신면 내에서도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강한 결속력은 여주시가 추진하는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사업에서도 빛을 발했다.
주민들은 마을 안길에 가로화분 44개를 설치하고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매일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왔다.
특히 대대적인 마을 정화 활동에는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40여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아울러 옥촌2리는 주민참여예산을 적극 활용해 마을회관 전면에 비가림 차양막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날씨에 관계없이 안심하고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옥촌2리는 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늘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온 마을”이라며 “이번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상반기 사업에서도 어르신들의 솔선수범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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