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동 , “활력충전 동도마을 행복 곱하기 사업” 본격 추진

어르신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부터 치매예방교육, 새만금선유도 나들이까지 풍성

김상진 기자
2026-06-22 09:19:18




김제시청사 외경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도마을회가 ‘2026년 어르신 섬김 으뜸마을 인증사업’에 선정돼, 22일부터 ‘활력충전 동도마을 행복 곱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가지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힐링 체험 중심의 ‘어르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자개 수저세트 가죽 폰백 만들기, △공기정화 수경식물 심기, △실용만점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가 진행되며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활 교육’ 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 일상을 벗어나 주민이 화합하는 △마을 야외활동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주민들이 함께 새만금 방조제 일대를 둘러보고 선유도로 나들이를 떠나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활동 기간 중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 및 활동 사진들을 선보여 서로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사진 전시회’도 개최한다.

박정완 신풍동장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이 더욱 두터워지고 마을 전체가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 건강한 효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