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6-22 08:41:46




안산시,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9일 2026년 성별영향평가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20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경제적 격차를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해 정책 개선과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과 컨설팅은 안산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20건의 정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 이해와 개선 방안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어 사업 담당자와 컨설턴트 간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개선 방안과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한편 안산시는 성별에 따른 업무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시 소속 위원회의 특정 성별 위촉 비율이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등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정책 전반에서 성차별적 요소를 해소하고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