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사회복지관, ‘하트배달 대작전’ 안전키트 제작 활동 실시

청소년 23명, 폭염예방 안전키트 제작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6-22 08:31:29




구산사회복지관, ‘하트배달 대작전’ 안전키트 제작 활동 실시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어방초등학교 과학실에서 ‘2026년 청소년 주도 안부확인 및 안전지원사업 하트배달 대작전’ 안전키트 제작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초등학생 23명이 참여해 폭염에 대비한 안전키트를 직접 제작하고 어르신께 전달할 안부편지를 작성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청소년들은 폭염예방 물품을 안전키트에 담고 손편지를 작성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제작된 안전키트는 향후 구산지역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확인과 폭염예방 행동요령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산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안전키트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 돌봄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트배달 대작전은 청소년이 계절별 안전키트를 제작·전달하며 지역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