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천군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와 함께 지난 19일 서천치유의숲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친 육아에 쉼표를 더하는 마음 치유와 힐링 명상’을 주제로 육아와 가사,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부모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건식족욕, 아로마테라피, 차 테라피, 해독체조, 싱잉볼 명상 등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감을 활용한 치유 활동과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키우며 늘 가족과 아이를 먼저 생각하다 보니 정작 나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했다”며 “오늘만큼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보육·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교육과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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