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 가수가 될 기회’, 제35회 강릉시민가요제 22일부터 참가 접수

강릉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 7월16일까지 접수

김석화 기자
2026-06-22 07:14:28




‘꿈의 무대, 가수가 될 기회’, 제35회 강릉시민가요제 22일부터 참가 접수 (강릉시 제공)



[한국Q뉴스] 강릉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강릉지회가 주관하는 제35회 강릉시민가요제가 막을 올린다.

강릉연예협회는 오는 22일부터 7월 16일까지 유선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강릉시민가요제는 지역의 숨은 가창력 보유자를 발굴하고 시민들이 대중예술을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강릉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타 가요제에서 수상했던 사람은 참가가 제외된다.

예심은 오는 7월 19일 오후 1시 명주예술마당에서 치열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은 8월 22일 오후 6시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대망의 본선 무대를 갖고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된다.

시상 규모도 풍성하다.
대상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그리고 정식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가수증이 수여되며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인기상 10만원 등 총 400만원의 상금이 준비돼 있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강릉시민가요제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예비 스타들에게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