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26년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 성장 이야기 연수’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6-19 12:56:50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고 학생 주도형 수업 실천을 지원하고자, 6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 성장이야기 연수’를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산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과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연수는 △강의형 △맞춤지원형 △나눔형 등 세 가지 형태로 운영하며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6월 나눔형 연수는 창원안계초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5개 장소에서 운영되며 총 62명의 초등교원이 참석해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강의형은 수석교사가 학교나 기관의 요청에 따라 교육과정, 교수·학습, 생활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하는 방식이다.

맞춤지원형은 학교 현안과 교원의 요구를 반영해 수업 컨설팅과 수업 지원 등 현장 지원 중심으로 운영된다.

나눔형은 수업 실연,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 공유, 수업 운영 전략 나눔, 강연 등 참여·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나눔형 연수는 유치원·초등 수석교사가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며 실제 수업 사례와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신규 및 저연차 교사의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교원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형과 맞춤지원형은 신청 전 해당 수석교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참여형 수업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형 교실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수업 실연 및 우수 수업 사례 나눔을 활성화한다.

또한 교원 간 협력과 성장의 문화를 확산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중심이 되는 미래형 교실 수업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