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제4회 유기동물 입양행사, 우천으로 개최 연기

6월 21일→6월 28일로 변경…엑스포 상징탑 광장서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6-19 11:03:11




속초시 제4회 유기동물 입양행사, 우천으로 개최 연기 (속초시 제공)



[한국Q뉴스] 오는 6월 21일 엑스포 상징탑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속초시 제4회 유기동물 입양행사가 6월 28일로 연기됐다.

이번 행사는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최 예정일이었던 21일에 많은 비가 예보돼 관람객과 동물의 안전을 고려해 부득이 연기를 결정했다.

행사 장소와 내용은 유지된다.

6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엑스포 상징탑 광장에서 열리며 유기동물 입양 상담을 비롯해 입양 절차 안내, 입양비 지원 상담 등이 진행된다.

또한, 반려동물 소유자가 책임 의식을 갖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동물 등록 자진신고 홍보도 병행한다.

각종 공연을 비롯해 반려동물 가족 사진관, 목걸이 제작 등의 프로그램 부스도 운영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유기동물 입양 시에는 반려동물 물품과 동물등록, 진료비 등이 지원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우천 관계로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조정했지만, 바뀐 일정에 맞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많은 시민이 입양에 관심을 두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