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17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20:30까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와 함께 참여가 가능한 12가정 30여명 대상으로‘보드게임으로 더 가까워지는 우리가족’ 주제를 가지고 곽수현 보드게임지도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기고 지는 것보다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승패라는 결과보다 소통과 상호작용이라는 과정의 가치를 두고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서로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유대감을 쌓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차례를 지키고 서로의 전략을 경청하며 결과에 집행하기보다,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한 부모들은 “오랜만에 마주 앉아 웃으며 대화할 수 있어 뜻 깊었다”, “자녀와 즐거운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녀들 역시 “엄마와 동생이랑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엄마와 더 친해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송윤정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보드게임은 부모와 자녀가 동등한 위치에서 소통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매개체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결과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가족 간의 따뜻한 상호작용과 과정을 중시하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청소년 1388,이나 방문을 통해,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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