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보전협회, 중앙동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 펼쳐

초여름 무더위 속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

김덕수 기자
2026-06-19 09:59:22




산수보전협회, 중앙동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 펼쳐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 중앙동은 산수보전협회에서 지난 18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수보전협회 회원들은 이른 초여름 무더위 속에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LED 전등을 설치하는 등 집수리 공사를 진행하며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산수보전협회 김석태 회장은 “이번 집수리 지원이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에게 이번 집수리는 단순한 공사를 넘어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산수보전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촘촘히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