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영 경기도의원, “통학버스는 학생 안전 직결… 촘촘하게 예산 지원해야 ”

9월 개교 앞둔 용인 ‘기흥1중’ 통학 여건 개선 선제적 대책 마련

김인수 기자
2026-06-19 09:42:24




전자영 경기도의원, “통학버스는 학생 안전 직결… 촘촘하게 예산 지원해야 ”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은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등하굣길 안전과 통학 편의를 위한 통학버스 관련 업무 추진 시, 한층 더 촘촘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추경 예산 심사를 위해 지난 15일 2027년 3월 개교하는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현장과 백암고 내 미활용 학생기숙사를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게 챙길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전자영 의원은 오는 9월 용인 지역에 개교를 앞두고 있는 ‘기흥1중학교’를 언급하며 “현재 해당 지역 통학 여건이 열악해 개교 시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교육청이이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고 선제적인 통학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한편 이날 제11대 마지막 교육청 예결특위 발언을 통해 전자영 의원은 “교육행정위원으로 2년, 교육청 예결위 부위원장으로 1년을 보내며 매우 치열했고 때로는 함께 발맞춰 나갔다”며 “미래세대가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학교 현장에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