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디지털 행정 전환 가속

데이터·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본격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6-19 10:06:13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한국Q뉴스] 논산시가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완료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는 서버와 저장장치 등 정보 자원을 하나로 모아 필요한 만큼 통합·공유해 사용하는 디지털 기반 기술이다.

정보시스템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연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해 공공·민간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개별 서버 중심의 운영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 구조로 전환해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하고 행정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논산시는 주요 행정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운영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신규 행정서비스 도입 시 필요한 정보자원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어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체계 구축은 디지털 행정 전환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2030년까지 행정정보시스템의 단계적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 혁신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