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서는 전자로 납부는 자동으로 전자송달·자동납부 신청 시 최대 1,000원 공제

김덕수 기자
2026-06-19 09:25:12




고지서는 전자로 납부는 자동으로 전자송달·자동납부 신청 시 최대 1,000원 공제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 제도 홍보에 나섰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지방세 고지서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을 놓치거나 우편 고지서 분실로 인한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여 행정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자송달을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로 500원이 공제돼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전자송달은 위택스, 금융앱, 간편결제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는 위택스와 거래 금융기관, 영주시 세무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휴천동과 가흥동 일부 공동주택 단지의 협조를 받아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홍보물에 삽입된 QR 코드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세무과를 통해 서도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제작한 자석형 홍보물은 철제 시설물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전면 코팅 처리로 내구성을 높여 장기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제도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다가오는 7월 재산세 납부에 앞서 6월 중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미리 신청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제도 활성화를 통해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종이 사용량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