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18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군민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군 자체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군민의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기본 개념과 운영 절차, 예산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산청군은 이번 교육이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군민이 보다 주체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제도”며 “생활 속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군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산청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 후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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