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제2회 봉화아카데미 최현우 마술사 초청 강연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로 군민 큰 호응

김덕수 기자
2026-06-19 08:22:53




봉화군, 제2회 봉화아카데미 최현우 마술사 초청 강연 (봉화군 제공)



[한국Q뉴스] 봉화군은 6월 17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2026년 제2회 봉화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최현우는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단상에 올라 마술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인간의 심리 및 일상의 고정관념과 연결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에서는 익숙함에 속아 미처 보지 못했던 시선의 맹점을 마술로 연결해 편견을 뒤집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세 가지 비밀’을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특히 중간중간 우리가 가진 편견과 고정관념의 허점을 정확히 노리는 마술들을 시연하며 청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편견을 깨는 이야기와 접목한 마술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 단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의 삶의 편견을 깨고 신선한 시야를 밝혀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에 신선한 영감과 위로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