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업무협약 체결

가사지원·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강화

김석화 기자
2026-06-19 08:42:46




영월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월군 제공)



[한국Q뉴스] 영월군은 지난 6월 1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예가노인전문요양원, 제천서울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월군은 이날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예가노인전문요양원과 가사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제천서울병원과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서울병원은 돌봄과 의료 지원이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영월군 통합돌봄 전담부서에 연계하고 영월군은 대상자의 욕구를 확인해 방문의료, 식사·가사지원, AI 안부확인,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지역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