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지난 4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국제공모전 작품을 접수·심사한 결과, 올해의 작가를 포함한 총 19명의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은 국내외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제시해 작품을 공모하고 선정 작가들에게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모전은 형식을 건네는 특유의 온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 76개국에서 총 565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올해의 국제공모전 작가로 선정된 헝가리의 발라주 투로시는 삶과 죽음, 탄생과 소멸이라는 인간 존재의 순환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제공모전에 선정된 19명의 작가 작품은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동안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과 제7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 등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 식은 7월 24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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