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

현재 관내 21개 업소 지정… ‘몽땅정보 만능키’서 신청 가능

김덕수 기자
2026-06-19 06:50:17




은평구,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편리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 오케이존’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시설과 보조 용품을 갖춘 식음료 매장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현재 은평구 내 21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은평구는 관내 음식점에 동참을 유도해 대상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정 조건은 △어린이 전용 메뉴 제공 △어린이 식사 보조용품 비치 △권장 영업면적 80㎡ 이상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연중 수시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누리집 ‘몽땅정보 만능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유아용 식기와 의자 등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비용도 지원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이 즐거운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