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리듬 타고 마음 UP 한방 활력교실’ 성료

한의약 기반 건강관리로 우울 예방과 신체활동 증진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6-18 12:11:25




한방활력 프로그램 진행모습 (무안군 제공)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리듬 타고 마음 UP 한방 활력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감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이 필요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한의약적 건강관리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접목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울증 예방을 위한 한방 건강상담 및 침 시술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 △줌바댄스 △흡연예방 및 절주교육 △타일 냄비 만들기 공예활동 △스포츠스태킹을 활용한 레크리에이션 △균형 잡힌 식생활 교육 및 조리실습 등이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기간 중 총 8회 운영된 줌바댄스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즐겁게 운동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됐다”, “활동량이 늘어나고 몸과 마음이 한층 가벼워졌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방 건강상담과 침 시술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활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한방 활력교실이 지역 주민들의 우울감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