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7일 고흥군 여성지원센터 취업실습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인 임산부, 영유아 보호자, 다문화가정 등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와 영유아 중 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지원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요리교실은 대상자가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영양플러스 보충 식품인 감자와 치즈를 활용한 간편 건강 간식인 ‘치즈감자 그라탕 만들기’로 진행됐다.
특히 성장기 영유아의 영양 관리 방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대상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도 함께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은 하반기에도 간단하면서도 영양에 도움이 되는 조리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요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요리 교실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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