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6-18 12:07:11




안전감사팀 과장, 이윤지 (군포시 제공)



[한국Q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6월 16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점검과 위험성평가 이행현황 확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업무 디지털화 추진의 일환으로 테블릿을 활용한 페이퍼리스 방식으로 운영되어 효율적인 회의 문화 조성과 친환경 행정 실천에도 의미를 더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조치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후속 조치와 결과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위험성평가 이후 실시한 교육 및 현장 개선 활동의 효과를 확인하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기상특보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침수 취약구역 및 시설물 안전점검, 누수 예방 조치 등 계절별 재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이용시설과 근무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관리감독자의 업무 수행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보건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반기별로 점검하는 관리체계를 재정비했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안전은 일회성 점검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안전보건 활동과 체계적인 위험관리로 직원과 이용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을 통해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위험성평가, 안전점검,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속 추진해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