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산군은 올해 청정 지하수 자원을 보호하고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하수 방치공 찾기운동 안내에 나섰다.
지하수 방치공은 지난 1993년 지하수법 제정 이전 개발돼 제도권에 진입하지 못했거나 지하수개발 실패·사용 종료 후 원상복구 없이 방치돼 지하수 오염이 우려되는 관정이다.
발굴된 방치공은 현장 조사를 거쳐 즉시 오염물 침투 방지를 위한 임시 처리를 실시하며 이후 재활용하거나 원상복구 조치된다.
신고 대상은 관내 방치·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이다.
주변에서 방치공을 발견하면 사진을 촬영해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 물관리정책팀에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 오염은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수자원을 물려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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