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도서관 3층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정기공연 세 번째 무대인 청풍명월-선율에 싣는 시원한 바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쾌적한 문화 휴식 공간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공연팀 ‘아름드리’ 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선보인다.
소금·대금, 해금 등 전통 국악기와 바이올린, 첼로 드럼, 베이스기타, 피아노·사회 등 서양 악기가 조화를 이루며 청량한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A Thousand Years △Beautiful △Love wins all △얼음연못 △You raise me up 등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와 영화·드라마 OST 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음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소리울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오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은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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