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실전 같은 훈련, 안전한 우리 일터

김덕수 기자
2026-06-18 11:11:26




가천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한국Q뉴스] 성주군 가천면은 6월 18일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 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특이민원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민원인의 보호를 함께 확보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민원실 상황을 가정해 폭언과 위협적인 행동이 발생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피해 직원 보호, 경찰 신고 및 출동 요청 등 상황별 대응 요령을 숙지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확인해 돌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가천면장은 “특이민원은 직원뿐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에게도 큰 불안감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