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용담면, 폭염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 선물

통합사례관리 사업비 활용 에어컨 설치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6-18 10:58:59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 용담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소외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사업비를 활용한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구입하거나 설치하기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중증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사례 회의 및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주거환경과 건강상태, 경제적 상황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가구를 선정했다.

또한 에어컨이 없거나 노후화되어 사용이 불가능한 가구에 신규 에어컨 설치와 전기 안전점검을 함께 진행해 무더운 여름철 건강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노기환 용담면장은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담면은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긴급생계지원, 주거환경개선, 의료 돌봄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