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재단과 함께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 합동점검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6-18 11:10:22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재단과 함께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 합동점검 실시 (동두천 제공)



[한국Q뉴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생연1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순찰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시 붕괴나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예찰해 재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생연1동 직원들과 자율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와 배수로의 토사 및 쓰레기를 유관으로 확인하고 정비하는 한편 개발행위지역, 반지하 침수 위험 주택가, 하천 석축 하부 보수 필요구간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주요 위험 지역들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급경사지나 옹벽이 인접한 개발행위지역의 토사 유출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반지하 주택가의 배수 불량 요인을 점검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하천 석축 구간에 대해서는 향후 신속한 안전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현장을 확인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 예찰 활동에 동참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수해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생연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